오늘은 아이들과 밖으로 나온 날😊
어제 혼자 중앙공원 산책 나왔다가 너무 좋아서
집순이 아이들을 살살 꼬셔서 중앙공원 나들이를 또 다녀왔다.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자전거 대여부터 시작!!🚲
자전거 대여 가격은 1시간에 1대당 5,000원이였다.
아이들이 씽씽 달리는데, 그 모습만 봐도 힐링이었다.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 데리고 오기 딱 좋은곳이다.
한참 신나게 달리고 나서 들른 곳은
최근에 새로 생긴 카페
바로 담온 1177


이곳은 그냥 카페가 아니라 '힐링 카페' 느낌이 강한곳이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공원 풍경이 그대로 보이고,
테라스 공간도 있어서 날씨 좋은 요즘은 더 분위기가 좋다.


무엇보다 놀랐던 건 '족욕 공간'!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앉아 있으니
하루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다.
단순한 카페보다 '쉬어가는 공간'에 더 가까운것 같다.
아이도 처음 해보는 족욕이 신기한지
얌전히 앉아서 핸드폰 보면서 쉬고 있는데
그 모습이 또 너무 귀여웠다ㅎㅎ
오늘은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충분히 힐링할 수 있다는 걸 느낀 하루
'집순이의 밖구경'
오늘도 성공
다음엔 돗자리와 도시락 싸서 더 오래 놀다 와야겠다 :)